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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문인  오종선吳從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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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1-11 13:37 조회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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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문인  오종선吳從先이

지은 소창청기小窓淸記에


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꽃은 새소리에 피어나고 골짜기는 나무꾼의 노래에 메아리친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한데 

사람의 마음만 

공연히 소란스럽구나.


​자연은 저마다 있을 자리에 있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고요하고 평화로운데 


사람들은 제자리를 

지키지 않고 

분수 밖의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고 살아가는 세상 또한 소란스러운가 봅니다.


​욕심을 부리면 

세상은 궁핍하지만 

만족할 줄 알면 

세상은 풍요롭다는 

간디의 말이 다시금 떠오르는 

주말 아침입니다 


지족상락知足常樂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만족할 줄 알면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하루 하루 매사에 감사하며 만족할 줄 아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두이길 바랍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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