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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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작성일24-01-20 10:27 조회484회 댓글0건본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입과 혀를 조심하라는 이야기는 탈무드에도 소개되지만, 명심보감에도 여러번 소개됩니다.
중국 고대 後唐 때의 정치가
馮道(풍도)의 舌詩(설시)를 소개합니다.
다섯 왕조에 걸쳐 여덟개의 성을 가진 열한 명의 임금을 섬겼듯이 대인관계에 능했던 정치가였습니다.(五朝八姓十一君)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이요,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舌是斬身刀(설시참신도)라,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하니,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라!
가는 곳마다 몸이 편안하리라.
말은 글보다 영향력이 코고,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기가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앞 뒤를 가려 신중하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지도자가 되려면 말을 함부로 하는 버릇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대종회단톡 명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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