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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여는 첫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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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작성일25-04-01 12:39 조회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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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여는 첫날 입니다. 창문을 열면 상쾌한 봄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나무들은 이제 막 피어난 연두빛 잎사귀로 하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월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이제는 조금 더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마음에도 봄이 깃들기를 바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만우절이기도 하지만, 그저 장난스러운 하루로만 보내기엔 너무나 소중한 시작입니다. 이른 아침 공기 속에는 봄의 약속이 담겨 있고, 새로운 가능성들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이 아침을 맞이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색깔이 달라질 것입니다.


4월은 조금 더 활기차게, 조금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고 싶은 달입니다. 봄의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도전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어 봅니다. 오늘의 태양은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우리 한산인 일가 모든분이

나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

는 시간이 되고,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바라는 소망과 함께, 산불로 인해 크나큰 피해를 입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얼키고 설킨 정국도

순리대로 잘 풀어져 모두가

환하게 웃음짓는 4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우네 아름답게 피고지며

화사한 자태를 뽐내던 산당화

(애기동백)이 지고 뭇 동백꽃이 서로 제가 더 예쁘다고 뽑내고 있네요.


한켠에 라일락도 연두빛 잎파리와 함께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우리 일가님들 활기찬 나날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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