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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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작성일24-01-24 10:46 조회494회 댓글0건본문
<희망가>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 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마라.
인생 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위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2024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들 모두 이루시는 좋은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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